미국 비이민비자 전문 우리밝은비자센타입니다. 여러분께서 미국으로 비이민 비자를 취득해서

출국을 계획하신다면? 무슨 비자를 소지해야만 가능할까요?
현재 우리나라는 ESTA비자로 미국을 자유롭게 방문을 할 수 있으나 장기로 체류를 원다면

장기 체류를 할 수 있는 B1B2비자로 발급을 받으셔야 합니다. 

그러나, 3개월이상 체류를 할 필요가 없으시면 미국 ESTA 비자로 가실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ESTA 비자로 나가시다 입국 거절이 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입국 거절은 여러가지가 있으신데 갑자기 미국 ESTA 비자가 거절로 되었다던지

미국 ESTA 비자 신청시 거짓으로 작성을 해서 입국하다 체크가 되었다던지...

등등 여러가지 일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오늘 안내를 드릴 사연은 친구들과 미국에서 농장을 하는 지인에 관광으로 갈려고

미국 ESTA 비자를 받고 입국하다가 통역의 오해로 입국 거절이 되어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케이스입니다.

입국 거절레터를 보니 통역 과정에서 일행들이 농장에 일하러 가는 것으로 오해가 생긴 것이었습니다.

한국에 들어오셔서 지내시다가 다시 미국에 관광으로 들어갈려고 하는데

당연히 미국 ESTA 비자는 안되니 우리밝은비자로 상담 전화를 주시고 기본 상담을 받으시더니

믿고 진행을 하시겠다고 방문하시게 되었습니다.

10월초에 미국 여행이 계획중이어서 빠르게 진행을 하였습니다.

일단 입국거절레터를 검토하였고 검토 결과 준비만 잘하면 비자 발급 가능성 높다고 판단.

오시기전에 비자인터뷰를 시간을 잡았고 소득금액증명원등 서류를 준비하여서 방문을 하셨습니다.

방문 후 본인의 소득금액, 남편분의 소득등을 상담 한 후 인터뷰 대본을 작성하여 보내드렸습니다.

인터뷰 2틀전에 내사하셔서 인터뷰 예행 연습을 하였고 다시 한번 중요한 부분을 숙지 시켜 드렸습니다.

의뢰자분은 현재 금융권에서 IT 관리자로 연소득이 4~5천만원정도이며

남편분도 금융회사 차장으로 연봉이 1억정도를 받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포인트는 부부가 한국에서 이정도의 수입이 있는데 굳이 미국 농장에 가서 일을 할 이유가

없다는 점을 부각 시켜드리게 하였습니다.

인터뷰 당일날 인터뷰 보러 가신다고 톡을 보내주셨고 인터부 마치시고 감사하다고 다시 톡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 뜻은 무엇일까요 당연히 비자를 받으신거지요.

그날 같이 입국거절을 받은 친구들도 소개를 하시겠다면서요.

하지만 입국거절상황이 같다고 비자를 받느것은 아니죠. 의뢰자분 각자각자의 환경에 마쳐서 인터뷰를 해야 하기때문입니다. 그것이 저희만이 노하우니까요.^^

우리밝은비자센타는 무료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평균 상담건수가 하루에 2~30건의 전화를 받습니다. 여러분도 편하게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