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비자전문 우리밝은유학비자센타입니다. 미국학생비자 수임을 맡으면서 여러형태의 비자사례를

보았지만 가장 안타까웠던 케이스는 미국F1학생비자 연장 신청헸다가 거절이 된 경우입니다.

이미 미국에서 유학을 하고 있는 대학생의 경우에는 학생비자를 연장해야 학업을 지속할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미국의 대학교 재학생이나 복학생에게 미국학생비자 거절은 학생에게는 사형선고와 같을 것입니다.

그동안 공부한 학업이 모두 무의미한 상황이 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보통 미국학생비자는 대학교 재학생/ 복학생이 거절되는 사례가 별로 없지만 거절사유가 높은 것

중 하나는 성적때문입니다.

미국 대학생의 학생비자 기준은 2.0 GPA 이상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GPA 2.0 이하의

성적을 받을시에는 학생비자 거절 사유가 매우 높아집니다.

성적이 나쁘면 학생의 주요 신분인 학업을 재대로 안했다는 방증입니다.

이외에도 학생비자가 거절사례는 몇 가지가 더 있습니다.

1.컬리지에서 4년 이상 재학기록

2.음주운전 DUI 기록

3.SEVIS 경고

이외에 폭행/절도/학교 품위 하락/소송이력 등입니다.

최근에 미국학생비자연장 거절사례와 신규합격 사례를 설명드리겠습니다.

[미국학생비자거절]

2018년 1월 학기 군제대 후에 복학생 미국학생비자거절

#24세 남자

#미국학생비자 5년 이력이 있음 (고등학교졸업 후에 대학 진학)

#미국내 직계가족 있음

#재정보증은 아버지께서 사업 운영

#군제대 후에 미국학생비자 서류접수 신청

미국학생비자를 신청한 학생은 군제대 후에 복학을 위해서 비자연장 서류 접수를 신청하였고,

서류 접수후에 인터뷰 요청이 되어서 대사관을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반송된 서류 리스트 안에는 성적표를 준비해서 방문하라고 하였습니다.

대사관 인터뷰에서 질문이 1.미국에서 얼마동안 공부를 했는지?

그리고 2.제출하지 않은 성적표를 요구하였습니다.

내신성적이 좋지않은 이유를 질문하였고, 성적에 W ( Withdraw ) 된 이유와 GPA 낮은 이유를 질문하였으며 영사관이 오늘은 비자를 줄수 없다고 하며 거절이 되었습니다.

예전 고등학교 시절 성적이 아무리 좋았다고 하여도 지금 성적이 높지 않으면

비자는 거절 될수가 있습니다.

성적이 좋지 않은 것은 어떠한 이유에서라도 변명이 안됩니다. 만약에 아파서 학업에 집중을

못했다고 하면 병적 기록를 영사관은 요구 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학생비자를 진행하는데에는 확실하게 성적부분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미국거절된 F1 학생비자 보완]

만약 성적으로 때문에 비자 거절이 된 경우에는 F1 비자를 재취득 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확실하게 본인의 학업 계획과 다시 복학을 해서 반드시 졸업을 해야 하는 사유와 

그간의 성적이 좋지 않은 부분을 인정하고 영사에게 사면 요청해야합니다.

본인의 복학기간이 임박하여도 F1비자는 별개이기에 확실하게 학업부분을 보완해야합니다.

미국학생비자 거절 사례가 조금씩 증가하면서 미국학생비자 의뢰하는 자들도 많아지고있습니다.

비자를 받기를 원할 경우 아무래도 대행사를 통하면 보다 안전하게 비자를 받을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에 전문비자센터에 의뢰를 하게 됩니다.

아래의 미국학생비자 의뢰자는 컬리지에 복학생입니다. 성적 중 GPA가 2점대라서

처음부터 의뢰를 주었던 학생이였습니다.

그나마 전공과목에서 좋은 학점을 받은 부분이 중요하게 작용을 해서 지원학생에게 처음부터

서류접수가 아닌 인터뷰로 진행을 하고자 의견을 주었고, F1비자 준비서류를 보완하였습니다.

그결과 미국학생비자 연장이 무리없이 잘 받게 되었습니다.

미국학생비자연장은 한번 할때 신청해서 받아야 합니다. 한 번의 실수로 거절이 된다면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생기고, 인터뷰 일자도 늦어지게 되고 정작 중요한 본인의 대학교입학일자를

못맞출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미국학생비자는 절대 안일하게 대응을 하면 안됩니다. 보다 확실하고 보다 꼼꼼하게 준비를

하시라고 권면해드리고 싶습니다.

본인의 미국학생비자 연장 에 대해 걱정이 되거나 기본 체크 를 받고 싶다면 언제든 연락주시면

무료로 체크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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