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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유아교육학과 MEGT 졸업생의 후기와 설명
작성자 : wbuhak 작성일자 : 2016.6.8 11:45:48

 

 


우리밝은유학원 호주 차일드케어 MEGT 졸업생의


솔직 생생한 후기와 설명


 


안녕하세요 우리밝은유학원입니다.


호주환율이 계속해서 떨어지는 요즘, 호주유학과 어학연수에 대한 문의가 많이 늘고 있는데요,


, 많은 분들이 영주권과 관련이 있는 차일드케어에 대한 문의가 많습니다.


호주에는 차일드케어 과정을 제공하고 있는 학교들이 많이 있는데요,


많은 분들에게 알려져 있고 호주 현지 많은 센터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MEGT 문의가 매우 많습니다.


오늘은 MEGT 멜번 캠퍼스에서 2 동안 학업을 하고 성공적으로


졸업한 학생의 후기를 올려드리겠습니다.


무엇보다 학교 수업, 실습, 일자리에 대한 생생한 정보가 올라와 있으니 읽고 많은 정보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호주 유아교육학 MEGT 멜번 에서 호주 차일드케어를 2 동안 전공한 학생의 후기-


 


MEGT 과정 입학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4살로 MEGT에서 Certificate lll 6개월 과정과 Diploma 1 6개월 과정을 이수해서 졸업한 학생이에요. 현재는 한국에 잠시 있고 내년에 다시 호주로 돌아갈 예정이에요. 일단은 MEGT Certificate lll 과정을 입학하는 것은 많이 어렵지 않았어요.


당시에 아이엘츠 아카데믹으로 5.5 필요 했었는데


그때 이미 점수가 6점인가 있어서 바로 입학 했었어요.


(같은 친구 중에는 어학연수로 영어점수 없이 입학한 친구도 있었고요)


그리고 디플로마는 Certificate lll과정보다 평균 0.5 높은 점수가 필요했지만


Certificate lll과정을 성공적으로 끝낸 학생들은 따로 점수 없이 입학할 있어서 편리했어요.


(지금도 그런지 확실히 모르겠어요. 하지만 호주는 웬만하면 호주에서 같은 과목 단계나 디플로마 과정을 2 이상 하면 다음 과정 입학 시에


영어점수가 많이 면제 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좋았던 거는 같은 중국인 친구가 영어실력이 조금 모자랐는데, 학교에서 오후에 무료 영어과정을 제공해줬고 친구를 많이 도와 줄려고 서포트를 해주더라고요.


(학비도 한꺼번에 내는 거가 아니라 3개월에 2000 정도 꼴로 나눠낼 있어서 좋았어요)


 

 


 

-MEGT 수업-


 


Certificate lll 때랑 Diploma 교실에 14? 정도로 학생들이 많지도 적지도 않아서 매우 좋았어요. 무엇보다 한국인 학생이 저를 포함해 다른 한국인 언니랑 해서 2명밖에 없어서


영어공부에 집중하기에도 너무 좋았어요.


디플로마 때는 한국인은 저뿐이라 엄청 좋았어요. 이때 영어실력이 많이 향상 같아요.


반에도 호주인, 영국인, 브라질인, 마세도니아인, 태국인, 중국인, 대만인, 일본인


여러 나라 애들이 골고루 있어서도 좋았고요.


수업은 역시나 100% 영어로 진행되는데 수업을 따라갈 정도로 어렵진 않았어요.


선생님들이 천천히 설명해주고 반이 나름 소규모로 진행되니까 모를 바로 질문할 있어서 좋았고요. 수업은 서티때는 매주 월화수로 진행되었고 (9시부터 3시인가..)


디플로마때는 수목금이었어요. (근데 입학 시작하는 월마다 조금씩 다른 같았어요)


대부분 학기 한달 정도는 , , , 학교에서 수업을 하고 어느 정도 수업이 진행되면


매주 수요일은 실습을 나가게 되었고 학기당 주나 2 (디플로마 때는 거의 한달)


정도는 매일 나가야 되는 실습주가 있었어요.


(2014년도에 멜번 캠퍼스는 리모델링 해가지고 학교 시설도 완전 깔끔하고 좋았어요)


 

 


 

 

 


-유아교육 실습-


 


실습가게 되는 얼마나 떨렸던지.. 근데 다행히 실습은 심하게 어렵거나


복잡한 것은 없었어요. 그대로 한국 유치원이랑 비슷한 것도 많았고


실습에 가기 전에 학교에서 수업으로도 미리 배워 놓은 것이 있었으니까요.


또한 유치원에 계신 선생님들도 학생인 것을 알기 때문에 설명도 해주시고 좋았어요.


무엇보다 학교에서 웬만해선 근처로 실습지를 배정해 줘서 통학? 쉬웠어요.


그리고 학교에서 피드백이 좋은 센터로 먼저 보냈기 때문에 학생들 만족도도 높았어요.


(정말로 ~~~! 이상한 센터에 배정되는 사람도 있는데 그거는 학교에 문의해서


이유가 타당하면 다른 곳을 찾아줬어요)


실습이 중요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실습을 잘하게 되면 좋은 거가 실습을 통해서


일자리는 구하는 경우도 많았고 실습을 잘해서 같은 선생님한테 (특히 룸리더)


점수를 따면 숙제를 하기 위해 따로 자유시간을 주기도 하셨어요.


 


 
 

 


-일자리-


호주 차일드케어 일자리의 경우는 실습을 통해서 구하는 경우가 있고


따로 호주의 구인사이트 www.seek.com.au 또는 www.careerone.com.au 에서 구할 있어요.


무엇보다 우리학교가 좋다고 느낀 파견 유치원 교사로 일을 제공해주는 에이전시 회사가


매년 한번? 두번? 데리고 세미나를 통해 회사에 대해 알고 일을 구할 있었어요.


(제가 다닌 2 동안 계속 왔으니 지금도 오지 않을까 싶어요)


같은 친구들이 내니(nanny) 베이비시터 (babysitter)로도 많이 일했어요.


영어를 잘하면 일을 구하는 데에 도움이 되지만 솔직히 영어를 하지 못해도


구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없는 같아요. 왜냐하면 아이들을 돌보는 능력과


일의 상황을 이해하는 눈치가 중요했거든요. 그래서 실습이나 여러 유치원에서 일했을


영어를 잘하는 호주인 보다 외국인 선생님들을 좋아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어요.


저를 포함한 같은 친구들 모두 학교를 안가는 월화 또는 목금에 일을 했는데


보통 시급이 20 이상이라 생활비 버는 데에는 충분해서 좋았어요.


저는 방학 같은 경우에는 주에 $1000 찍었어요 ㅎㅎㅎ


(주말에 일하는 친구들은 내니나 베이비시터 일을 했지요)


 


호주에서 차일드케어관련 일을 하는 것은 정말 좋은 같아요.


시급(월급) 높은 것뿐만 아니라 호주의 유치원 시스템이 짜여 있거든요.


교사들 쉬는시간이랑 정확한 출퇴근 시간, 선생님:아이들 비율, 그리고 좋은 대우.


무엇보다 부모님들이 한국 부모님들보다 많이 달랐어요. 선생님을 이해해 달까.


(깐깐하게 굴거나 많은 것을 요구하는 분들이 정말 찾기 힘들었지요. 만약 아이가 놀다가 다쳐도


괜찮아요~ 애들이니까 다칠 수도 있죠. 오늘도 아이를 봐줘서 고마워요이런식으로)


다들 호주 가기 전에 영어공부랑 준비 하셔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어요.


파이팅! ^^!


 

 

 

 

 

 

 


다시 한번 좋은 후기 남겨준 우리 학생 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정말 자세하고 생생한 후기라 호주 차일드케어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같네요.


또한 MEGT 호주의 대학들과 연계되어있어 대학입학이 수월하고 최대


1 정도를 면제 받을 있어 졸업하기에 좋습니다.


무엇보다 호주 차일드케어 Bachelor과정을 졸업하면 호주 영주권을 노려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MEGT에서 디플로마를 졸업 경우, 1 동안 호주 유치원에서 일할 있는


TRV 비자까지 신청할 있으니 졸업 후에도 다양한 길이 있어 좋은 같습니다.


 


 


MEGT이외에도 호주유학, 호주어학연수, 호주워킹홀리데이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망설이지 마시고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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