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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 취득 후 영주권까지 한번에
[시드니/멜버른/유아교육] 호주유아교육학과 차일드케어 MEGT 졸업생이 들려주는 영주권 취업방법
작성자 : 우리밝은유학 작성일자 : 2015.12.10 01:46:57

 

호주로 취업및 유학을 생각하신다면 재대로 선택을 하셨습니다. 호주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대부분의 도시마다 큰 건물들과 쇼핑센터들이 자리잡고  나날이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도시 주변 여러 공원과 바다 등이 위치하고 있어 일과 학업을 하는 동시에 휴양을 같이 할 수 있는 최적의 곳입니다.


호주 교육시시스템은 전세계 인정을 받고 있으며 최대의 교육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세계대학순위 100위안에 들어간 대학교들이 있습니다.

 

조기유학, 유학, 어학연수뿐만이 아니라 높음 임금과 좋은 복지혜택으로 취업과 이민으로도 인기가 많은 나라입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전세계에서 영주권을 목표로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
호주영주권 법을 점점 더 취득하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러 영주권학과중  차일드케어를 안내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여기저기 블로그글이나 유학원의 글을 읽어보면 글마다 차일드케어를 통한 영주권취득방법이 다른데요

 

저 글쓴이 Kiara는 올해 MEGT에서 차일드케어를 졸업하고 온 학생으로서 제 경험을 바탕으로

차일드케어와 차일드케어를 통한 영주권에 대해 낱낱이 알려드리겠습니다!





 

* 차일드케어 센터와 연계되어 실습을 통한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는 MEGT*

 

취업이 확실히 잘 잡힌다!

 


MEGT는 시드니와 멜번에 캠퍼스를 두고 있습니다.

유아교육 쪽으로 명성이 매우 높습니다.

 


교재와 여러 가지 자료를 통한 수업을 통해 차일드케어에 대한 지식을 탄탄히 하고
배운 것을 현장에서 응용하면서 취업의 기회를 넓게 하기 위해 실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많은 차일드케어 센터와 연결되어 있어서 실습을 최대한 학생들이 사는 곳과 가까운 곳에 배정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실습을 통하여 취업을 많이 하고 있는것이 큰 장점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반의 70%이상이 실습을 통해서 구직했으며 나머지 25%정도는 따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기회가 있으면 무조건 차일드케어 에이전시를 학교로 초대해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 기회를 통해서 에이전시에 취직, 오지 차일드케어 센터에서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캐쥬얼이라 제가 원하는 시간에 일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에이젼시를 통한 잡이라 시급이 좀더 좋아서 좋았습니다.
 다양한 차일드케어 센터에서 일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경력을 쌓기도 좋고 차일드케어 일을 다양한 방면에서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주일에 3번 풀타임으로 수업이 진행되며 (이틀은 학교에서 수업,나머지 하루는 실습) 한 텀 당 주5일, 2주씩 실습을 하셔야 합니다.

 

졸업후의 진로 고민 에 대한 답변

 

졸업후 대학진학


위의 샘플 표에서  알 수 있듯이 학업 후에 대학교로 진학, Bachelor of Early Childhood Education을 전공하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대학교에서 최대 1년정도 면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4년으로 구성되어있는  Bachelor를 3년안에 끝낼 수 있는 장점이 있슴.

(또한 몇몇 학교는 따로 아이엘츠 시험 등의 영어점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졸업후

취업


또한 졸업 후에 일을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TRV 비자를 통해 1년 일 할 수 있는 비자를 받고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 비자의 경우는 비자기간이 만료하기 전에 주에 30시간 일을 줄 수 있는 센터를 찾고
그만큼의 시간을 주겠다는 계약서를 작성하면 회사가 아닌 MEGT학교가 스폰을 해주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졸업생의 의견으로는 워킹홀리데이비자를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나중에 일을 못하게 되면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며 무엇보다 비자비용이 $6000정도 되기 때문입니다.

 

 

 

 


차일드케어/유아교육을 통해서는 어떻게 영주권을 받을 수 있습니까?

 


저 같은 경우에는 처음부터 영주권을 딸 계획으로 호주로 갔습니다.


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설득에 넘어간 까닭에 결국 영주권을 갖지 못하고 급하게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바로 비자를 받지는 못했지만  솔직하게 어떻게해야 차일드케어/유아교육을 통해 영주권을 가질 수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호주 영주권은 독립기술이민비자, RSMS, 457(다른비자를 하기 위한 과정이지 457을 통해선 영주권이 안 나옵니다),ENS 비자 등의
방법으로 영주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이 공부하는 과정과  직업 이 영주권리스트인 SOL 이나 CSOL에 있어야 하나
체크를 해야 합니다.

 

 

 

 


SOL 과 CSOL에는 차일드케어 관련해서는 Childcare centre manager와 Early childhood teacher가 있습니다.


이 직업을 통해서 영주권을 가지 실려고 하시면 Bachelor가 있어야 합니다.
한마디로 Diploma로는 안 되는 거지요.

 

 


몇몇 곳에서 말하는 RSMS나 457을 통해서 하면 된다 라고 하는 것은 정확하게 말해서는 불법입니다.

 

 


왜냐하면 직업군이 Childcare centre manager나 Early Childhood teacher가 아니니까요.

 


정말로 호주영주권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처음부터 대학을 통하셔서 영주권을 신청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대학교들마다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의 대학교들은 파운데이션과정 (1년정도의학업)이나 영어과정을 통해
아이엘츠 없이 입학이 가능하며 MEGT에서의 학업을 통해서도 입학이 가능합니다.

 

 

 MEGT에서 Diploma까지 끝내시면 대학교에서의 4년과정에서 1년 면제 가능합니다.

 


대학교의 학비가 부담 되시는 분들은 MEGT에서 학업을 한 뒤, TRV 비자 보다는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통해
1년동안 열심히 일해서 대학교를 가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급이 $20-$28정도로 높습니다)

 


또한 유아교육과를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는 다른 영주권학과는 의사, 간호사, 수의사, 타일 등의 직업군으로
학업이 너무 힘들거나 (유아교육도 쉽지는 않지요) 타일 등의 직업은 여자분들이 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또한 Early Childhood Teacher는 시급이 $38까지 올라가는 (보통 $30정도)
고연봉 직업중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졸업생의 마음으로 열심히 안내드렸습니다. 좋은 정보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언제든 유아교육관련해서 문의가 있으시면 질문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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