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패키지 > 호주 > 일자리패키지
안전하게 일자리 보장받고 떠나자!
호주워킹홀리데이 일자리 패키지 인턴쉽 후기
작성자 : wbuhak 작성일자 : 2017.3.3 16:23:19

안녕하세요, 우리밝은유학 셀린입니다.

최근 학생비자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아서 호주 포스팅을 많이 못했어요.
아직 엠마학생의 후기도 한참 남아 있는데
최대한 빠르게 포스팅 해 드리도록 할게요.


 

최근에는 해밀턴 아일랜드 리조트 면접을 준비중인 학생이 있어서
면접 준비 서류 준비에 더 정신이 없네요.
이 친구는 저랑 농장도 같이 진행했던 친구인데
1차 면접을 가볍게 통과해서 문제 없이 취업되리라 생각합니다.
최종 후기 다시 한번 전해 드리도록 할게요.

그럼, 엠마학생의 후기 시작합니다!
 

 

호주 먹거리를 소개합니다.

 

 

오늘은 먹거리 이야기입니다.
아무래도 체력을 많이 소모하는 일이다보니 먹는게 중요하더라구요.
그렇지만 군것질을 포기할 수 없죠!!! 여기 와서 좋아하게 된 과자! 웨하스종류인데
먹다보면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는 과자 ㅠㅠ 


 

크레커에 크림치즈와 꿀을 뿌려서 먹으면!
훌륭한 간식거리겸 술안주입니다. ㅋㅋㅋ
개인적으로 술을 전혀 못해요.
그래도 가끔 술이 땡길때가 있죠.
이런저런 이유로 그럴땐 간편하게 같이 먹기 좋은것같아요. 


 

햄버거! 어느 나라건 가볍게 빠르게 먹어칠 수 있는 패스트 푸드입니다.
요리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가끔 해먹긴하지만 대부분 이렇게 때울때가 많은 것같아요.
한국이나 여기나 뭘먹기 애메할땐 햄버거가 최고죠 ㅋㅋ
호주 헝그리잭스에서만 파는 앵그리 와퍼는 강추! 


 

이제 호주하면 딱두가지 음식이 생각나요. 스시하고 케밥.
호주 어디가나 한군데는 꼭 있는 것같네요.
호주에 와서 패스푸드, 스시, 케밥, 서브웨이.
요 네군데는 그냥 길가다가 고개만 들어도 찾을 수 있을거에요. ㅋㅋ 

 


소소한 호주 일상

 

 

슈퍼 문이라고 해서 찍었는데.. 저렇게 찍어놓으니 그냥
조명켜놓은 것같네요.
직접 눈으로 보면 커다란 달을 볼 수 있었답니다.


 

이쪽으로 가면 트레인과 비행기를 타는 곳으로 간다고하네요.
주말에 쉬는 날이 생기면 트레인역 근처에서 하는 썬데이 마켓을 다녀올 생각이라 한장 찍어봤습니다.


 

벌써 산타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이 자리하고 있네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가다니.....
호주에 온지도 반년이 넘어가는 것을 새삼 느끼며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기대합니다.
 



 

저도 몇번의 연말을 호주에서 보냈었는데, 호주의 써머 크리스마스는 정말 묘한 기분이에요.
한국에서 처럼 추운 크리스마스에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는 것과는 정 반대로
더운데 크리스마스라니 처음엔 정말 기분이 묘했죠.
하지만 크리스마스 데이의 연말 분위기는 정말 신났던 것 같아요.
다양한 세일도 정말 많았고요.
하지만 대부분의 상가들이 문을 닫고 박싱데이때 잠깐 문을 열어서 한국의 명절같은 느낌도 들었어요.




 

호주인턴쉽 워킹홀리데이 일자리 후기
호주워킹홀리데이 일자리, 인턴쉽 리얼후기
공유하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