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이 겨울은 언제까지 이어질 건지 영하의 날씨가 멈추질 않네요.
오늘은 연중 온화한 호주 골드코스트에 위치한
인포럼 어학원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인포럼 어학원은 전체 학생수는 230명 정도로 규모는 작지만
가족적인 분위기와
친절함 끝판왕이신 한국인 매니저님이 계시고
기본적인 어학연수부터
숙소프로그램인 홈스테이, 데미페어, 학생 기숙사
그리고 일자리 프로그램인 인턴쉽까지!
모든 것을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최고의 어학원이랍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가는 학생들이 원하는 것은
영어를 많이 쓸 수 있는 일자리이죠.
물론, 돈도 많이 벌 수 있으면 더 좋고!
 
하지만, 영어가 실력이 부족하다면
그만큼 로컬잡으로 불리는 한인잡이 아닌 영어로 일하는 일자리를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어학연수를 고려하는 경우가 많으시죠.
 
그런데, 어학연수를 하자니
또 숙식비용이 부담되고 어학연수를 수료하더라도
로컬잡을 구할 수 있을지도 불안해 지신다면
인포럼 어학원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조합하여
All-in ONE!
한꺼번에 데미페어(숙식)+어학연수(영어)+인턴쉽(일자리)까지 진행이 가능하답니다. 

호주 현지 가정에서 편하게 지내고 싶다면 홈스테이를 추천 드리고
학생들과 어울리며 지내고 싶다면 기숙사를 추천 드리고
홈스테이를 하고 싶지만 비용이 부담되고
아이들을 좋아하며 어느 정도 가사일에 능숙하시다면,
데미페어 프로그램을 추천 드립니다.
 
어학연수 기간 동안 호주 현지 가정에서 일정 시간 아이들을 돌보고 가사일을 돕는다면
숙식이 무료! 1인실 제공!
 
인턴쉽 프로그램을 통해,
어학연수 종료 4주전부터 호텔 또는 리조트와 인터뷰를 보고
어학연수 이후 바로 일자리로 이동! 

일을 구하느라 시간과 돈을 허비할 필요도 없이
모든걸 한번에 준비하고 갈 수 있답니다.
 
물론, 기본적인 영어는 하셔야 한다는 전제가 있죠?
만약 영어가 부족하다면 여러 플랜을 통해서 최대한 비용을 절약하며
인포럼 어학원의 All-in ONE 프로그램을 이용 할 수 있도록 안내 드리고 있어요. 

인포럼 어학원은 최근 신규 캠퍼스로 이사하면서
시설도 깔끔하게 단장되었답니다.
친절한 선생님들과 스태프
그리고 단 6%한국인 비율, 엄격한 ONLY ENGLISH 규칙으로 인해서
영어를 정말 많이 쓸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8주 이상만 등록하면 공항픽업까지 무료제공되어서
호주에 도착하는 순간 헤맬 필요도 없이
모든 것들이 착착착! 준비 된다는 것이 굉장한 매력 포인트입니다. 

학생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주기 위한 코알라~!

실제로 저희 학생들도 굉장히 만족하고 있는 인포럼 어학원,
자신 있게 추천 드려요!

     우리밝은유학과 인포럼 어학원을 통해서
한국에서부터 호주 워킹홀리데이 계획을 완벽하게 준비해서 떠나세요!
 
자세한 자격요건과 비용은 아래 네임텍을 통해서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