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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부터 까다로운 GTE까지
호주학생비자 퍼스 스탠리 컬리지 추천
작성자 : wbuhak 작성일자 : 2017.5.12 13:50:12

안녕하세요, 우리밝은유학 셀린입니다. 

 

  

 

오늘은 퍼스에 위치한 스탠리 컬리지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스탠리 컬리지는 요리로 이미 정말 유명한 학교이기도 한데요,

최근 차일드케어 과정이 신설되면서 차일드 케어 공부를 하고자 하는 학생들도 

많이 입학하고 있습니다. 

저희 학생들도 여러분 스탠리에서 공부하고 계신데, 

학생 서포트 프로그램이 굉장히 잘 갖춰진 학교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과정은 많은 분들이 선호하시는 

SPOKEN AND WRITTEN ENGLISH 과정입니다. 

  

스탠리는 특이하게도 완전 초보부터 들을 수 있는 

COURSE IN PRELIMINARY SPOKEN AND WRITTEN ENGLISH 과정부터 

UPPER INTERMEDIATE 수준의 

CERTIFICATE IV IN SPOKEN AND WRITTEN ENGLISH - FURTHER STUDIES 

과정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 왕초보부터 시작해서 원어민 레벨의 영어까지 공부할 수 있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은 시티 중심의 Fransis 캠퍼스와 신규 오픈한 미라부카 캠퍼스에서 제공되고 있으며, 

각각 6주의 방학이 포함되어 있는 26주의 과정으로 학비도 저렴합니다. 

주당 학비로 환산할 경우, $185불로 어학연수보다 저렴하게 공부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매일 출석 해야 하는 일반 어학연수 과정과 달리 

일주일에 3, 저녁반은 4회 출석하여 공부하게 되며 

,,일 출석하는 주말반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위의 샘플 타임테이블은 평일 A반과 B반의 샘플 시간표입니다. 

노란색이 평일 A, 파란색이 평일 B반입니다. 

 

 

 

 

컬리지 위주의 학교들이 액티비티가 많이 없는 편인데, 

스탠리 컬리지는 매달 다양한 액티비티와 

매달 뉴스레터를 발행하여 학교의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학생 지원팀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학업 관련 상담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퍼스는 시드니와 같은 대도시와 달리 

컬리지가 많이 없어서 선택권이 적은 편인데요. 

스탠리 컬리지는 영어 과정부터 비즈니스, 요리, 차일드케어, 에이지드케어까지 

다양한 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네임텍을 참조하여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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