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Kwantlen University College, 콴틀란 대학교 , BC주에서 가장많은 정규대학 편입생 배출 | ||
작성자 : 우리밝은유학 | 작성일자 : 2015.12.8 21:32:00 | |
● 도시소개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의 산하 전문조사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에서 조사한 ‘2005년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에 캐나다 밴쿠버가 1위를 차지했다. EIU는 안전도, 인프라 시설, 상품, 서비스 이용 편의성 등을 감안해 해마다 세계 여러 도시들을 평가하고 있으며 밴쿠버는 또한 2004년에도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에 선정됐다. 최근 몇년 사이 밴쿠버로 이민가는 한국인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고 덩달아 밴쿠버 부동산 가격이 올라가고 있다. 살기좋은 환경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한국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살기 좋아서이다. 밴쿠버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남부에 있는 캐나다 제 3의 도시로 불린다. 밴쿠버라는 이름은 1792년 태평양 연안을 탐험한 조지 밴쿠버 선장의 이름에서 딴 것으로 조지아 해협의 버라드만과 프레이저강의 삼각주 사이에 위치하며, 밴쿠버섬과 마주 대한다. 살기 좋은 기후를 자랑하는 밴쿠버는 여름 평균기온이 23~25도로 한국과 같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지 않고 겨울에도 온난한 기후를 지녔다. 서부 캐나다 최대의 상공업 도시이자, 태평양으로 통하는 주요 무역항이기도 하다. 도심지에서 북서쪽으로 돌출한 곶에는 광대한 스탠리 공원이 있어 원시림의 면모를 엿볼 수 있다. 교통은 대륙횡단 철도와 고속도로의 종점일 뿐만 아니라, 해상과 항공로의 요지이기도 하다. 밴쿠버는 항구도시로 나폴리(이탈리아), 리우데자네이로(브라질), 시드니(호주)와 더불어 4대 미항에 속한다. 북쪽에는 코스트산맥이, 서쪽으로는 태평양이 펼쳐지며 눈 덮인 높은 산이 있고 산을 내려오면 태평양의 해안선과 해변이 이어지고. 남부 밴쿠버에는 강이 흐른다. 이러한 지리적 요소로 하루에 요트, 골프, 스키, 수영 모두가 가능하다.
특히 퀀틀란에서는 공부방(Learning Centre)의 활발한 운영을 통해 타학교에서 일반적으로 제공되는 영어와 수학뿐만 아니라 경제학, 화학, 심리학, 회계학등의 일반 과목들의 학업을 도와준다. 따라서 공부하려는 학생들은 본인이 어려움을 겪는 과목마다 강사의 도움을 받을수 있다. 그리고 퀀틀란 대학 컬리지는 광역밴쿠버의 다른 칼리지에 비하면 4곳의 캠퍼스에 학생들을 분산수용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적은수의 한인을 만나는 곳이며, 캐나다에 온지 얼마 안되는 각국의 많은 이민자들을 수용하는 학교로도 유명하다.
● 입학요건 - TOEFL IBT 80점 이상
Faculty of Humanities Faculty of Academic and Career Advance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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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쿠버] Emily Carr University of Art + Design, 에밀리카 예술대학교, 88년의 역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