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밝은유학입니다!
곧 다가오는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일과 함께
뉴질랜드 어학연수, 어학원에 대한 문의가 많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웰링턴과 오클랜드 두 군데에 캠퍼스를 두고
워홀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Campbell 어학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캠벨 오클랜드는 특히 데미페어 프로그램 과 르꼬르동블루 연계 학교로 유명하며
캠퍼스는 도시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변과 공원들이 멀지 않은 거리에 있어
학생들이 공부에 집중하면서 뉴질랜드에서의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캠벨 웰링턴은 뉴질랜드의 2002년에 처음 설립된 후로
수도인 웰링턴에서 가장 크고 가장 잘 알려진 영어학교로 성장하고 있으며
시험준비반, 일반영어 코스와 함께 여러 패키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평균 학생수는 110 에서 180명 정도가 되며
웰링턴 시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켐벨에서는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으며
한국학생의 비율이 10% 미만으로 국적비율이 좋은 편입니다.
일반영어, 시험준비반, 대학진학반 등의 코스들이 있으며
특히 데미페어, 바리스타과정, 인턴쉽, 봉사활동 등을 함께 할 수 있는
Campbell English + Work라는 프로그램이
워홀 학생분들께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입니다.

 

 

 

 

 

 

캠벨의 일반영어과정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등을 초급에서 고급까지 레벨에 맞는 수업이 진행이 되며
추가 워크샵 및 모듈에서는 비즈니스를 위한 발음, 쓰기 등의 수업도 진행이 됩니다.

 

 

 

 

 

캠벨의 데미페어 오페어 프로그램

홈스테이처럼 현지 가정에서 무료로 생활을 하며
육아와 집안일을 돕는 등 주당 최대 20시간의 일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데미페어로 일을 하는 동안 학생들은
일반영어, 아이엘츠 또는 캠브리지 시험준비 등
캠벨의 여러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일주일에 15또는 20시간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캠벨의 인턴쉽 프로그램

 

 뉴질랜드 직장에서의 업무 경험을 얻고
영어 실력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6주에서 12주 과정이며
고급 레벨의 영어 실력을 요구하고 있으며
전문 업체와 제휴를 맺고 학생분들이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바리스타 프로그램

 

뉴질랜드에서 카페, 호텔, 레스토랑에서 일자리를 찾는 분을 위한 4주 과정 프로그램으로
뉴질랜드의 커피 회사인 모조 커피와 제휴되어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수료증을 받을 수 있어 일을 구할 때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어
워킹홀리데이를 가시는 학생 분들께 많은 인기가 있습니다.

커피에 대한 배경 지식, 용어, 커피 기계를 다루는 방법,
카페에서의 실무 교육, 의사소통 능력 등의 교육을 받게 되며
일반영어, 아이엘츠 또는 캠브리지 시험 준비과정 등과 함께
캠밸 MOJO 바리스타 과정을 함께 진행할 수 있으며
중급 레벨 이상의 영어실력이 요구 됩니다.

 

 

 

 

일자리프로그램

 

캠벨 어학원에서는 뉴질랜드에서 공부와 일을 함께 하고자 하는 학생을 위하여
무료 주간 워크샵인 Job Hunter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데,
직업 헌터는 정규수업을 마친 후 각 목요일에 개최가 되며
참여를 위해서는 중급 이상의 영어실력이 요구가 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가지고 있는 학생들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이며
이력서를 작성하는 방법, 일자리를 구하는 방법,
관심있는 분야에 필요한 영어와 인터뷰스킬, 프레젠테이션 등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캠벨은 특히 저렴한 학비로 학생들의 연수비용 부담을 줄여주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비용에 관한 문의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저희 우리밝은유학으로 문의 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