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밝은유학 CS 자스민입니다.
불금!! 을
축하하며(응?) 매력적인
뉴질랜드 학원 하나 소개해드립니다.
지난 수요일
뉴질랜드대사관에서 열린 뉴질랜드학교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뉴질랜드학교교류
담당자가 내한하여 진행하시며 뉴질랜드 교육과 학교들
그리고
학생들의 학교선택 최근 경향까지 말씀해주셨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요즘은
오클랜드가 아닌 다른 지역들에서
공부하고 싶어하는 유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는 사실!
그 중 하나도
오늘 소개해드릴 학교인
마운트망가누이어학원(Mount Maunganui Language Centre)이 위치한
북섬의
타우랑가 지역이었어요.
마운트 망가누이에서 바라본
타우랑가 전경
매우 공감한
것이, 저도 오클랜드에 있는 어학원에서 공부했었지만
그땐
뉴질랜드라는 나라를 잘 몰랐을 때였기 때문에 선택한 도시였어요.
어학을 마치고
북섬을 여행했는데, 그때 느낀
뉴질랜드의 대자연을 공부하면서도
느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했고, 다음에 혹시 기회가 온다면
그때는 꼭
오클랜드나 웰링턴 같은 큰 도시가 아니라 좀 더 자연에 가까운
정말 뉴질랜드스러운 지역에서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아무튼 큰
도시들도 좋지만 요즘 추세에 따라 오늘 소개해드릴 타우랑가 지역처럼
작지만 색다른
도시에서의 어학연수도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마운트망가누이어학원 소개 시작해볼게요~
요즘 소개해 드리는 어학원 모두 NZQA에서
선정한 카테고리1에 해당하는
스쿨들이에요.
마운트망가누이어학원도 이에 속하는 어학원으로,
교사진, 시설, 학생관리 모두
교육청으로부터 인정을 받은 믿음직한 랭귀지스쿨에요.
그러므로 14주 이상
등록하면 학생비자로도 주
20시간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죠?
학교가 위치한
곳도 해변 리조트의 중심으로,
700미터만 걸어나가면 아름다운 해변이 나오니..
공부를 하며
마음이 답답할 일이 없을 것 같아요.
학생 수도 매우
소규모라서 봄/여름 시즌에는 50~60여명,
가을/겨울
시즌에는 30~40여명 정도로 구성됩니다.
정말 도란도란
모든 학생들을 알고 가족처럼 친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지 않나요?
그렇기 때문에 한
반 구성원도 평균적으로
5~10명 정도로 적어,
선생님들도 학생
하나하나에 신경써줄 수 있고,
영어로 말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요.
학원 밖에는
정원도 있어 매우 여유로운 분위기이며,
자전거를 빌려주는 학생서비스도 있답니다.
<과정>
1. General English Courses
(일반영어)
- Full
Time
- Part
Time
2. Examination Preparation Classes
(시험준비반)
-
Cambridge FEC & CAE
-
IELTS
- TOEIC
3. Academic (뉴질랜드학교
입학준비반)
- High
School Preparation
-
University or Polytechnic Preparation
4. Working Holiday Programme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 Full Time General English + Working
holiday support )
5. English +
Activities
-
English + Surfing
- English + Kite-surfing
- English + horse-riding
- English + Diving
-
English + Golf
참으로 많은
과정들이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문의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