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밝은유학 CS 레오입니다.
오늘은
Campbell Institute, 캠벨어학원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캠벨어학원은 뉴질랜드의 대표 아름다운 두 도시
오클랜드와 웰링턴
요렇게 두 곳에 위치해 있어요. 그 중에서 오클랜드센터에 대해서
말씀드릴텐데요.
오클랜드는
2014년도 Mercer Quality of Living Survey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로 3대 도시 중 1곳으로
뽑힌 삶의 질이 높은 도시 중 한곳입니다.
또한,
뉴질랜드 내 가장 큰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바로 옆에 항구가 있고,
버스를 조금만
타고 나가도 초원의 양과 바다를 볼 수 있는 도시와 자연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 곳이죠!
그렇기 때문에 세일링, 승마,
하이킹, 서핑, 등 여러 활동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관광 액티비티의 도시입니다.
그렇다면 캠벨
오클랜드센터는 어떨까요?
캠벨 오클랜드 센터는 2008년에 본래 웰링턴에 있던
캠벨어학원의 분점으로 나왔기 때문에
웰링턴에서 들을 수 있는 과정보다 적고,
일반수업보다는
고등학교입학과정/데미오페어와 같은 특성화된 수업을 주로 담당하고 있어요.
위치를 말씀드리자면,
오클랜드 어학원들 중 소개해드리는
대부분의 유명 어학원들은
오클랜드 중심가에 위치하여 쇼핑센터,
맛집 등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하지만 캠벨은 중심부에서 조금은
벗어난,
시내보다는 바다와 공원 등
자연에 더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대도시에서 사는 것과는 다른 마음의 힐링과 여유를 느낄 수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대도시에서 즐길 수 있는 쇼핑이나 문화생활을 못하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학원 바로 옆에 쇼핑센터가 있고, 도서관 역시 있어요!
버스를 타면 1시간 내로 오클랜드 시내로 들어갈 수도 있구요~^^
학원도 매우 소규모라서 보통 전체
학생수가 30명 정도이고
한 반의 인원은 약
8~10명, 최대인원수는 16명으로 제한되어
있어요.
소규모 그룹에서 수준 높은 수업을 들으면 학습 능률이 쭉쭉 올라가겠죠?
학생들의 국적비율도
한국이 4%로 매우 적은편이에요.
중국, 일본, 태국 등 아시아권 친구들의 비율도
높지만
독일, 스위스, 프랑스 등 유럽권 친구들의
비율도 만만치 않게 높답니다.
한국어를 쓰기 어려운 환경이라 영어 회화 실력을 늘리기에
딱이네요!
<과정 및 비용>
1. English
Courses
(1) 풀타임
2~12주:
$405/주
13~24주:
$390/주
25~40주:
$370/주
41주 이상:
$350/주
(2)
파트타임(오전)
2~12주: $315/주
13주 이상: $300/주
(3) 파트타임(오후)
2~12주: $225/주
13주 이상: $210/주
2. High School
Preparation
General English과정과 동일
3. High School Holiday
Booster
(1) 풀타임
2주: $305/주
(2)
파트타임(오전)
2주 이상: $235/주
4. High School Summer
Programme
- 풀타임
2주 이상: $335/주
5. English + Internship(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만 가능)
2주 스터디 + 6주 인턴쉽
8주 이상 : $1,780~
6. English +
Volunteer
4주 스터디 +
4주 봉사활동
8주 이상: $1,840~ ($215
배정비 별도)
7. English +
Rugby
2주
이상: 비용 별도문의
8. English +
Sailing
4주 이상: 비용
별도문의
평온한 오클랜드 생활을
누리며 공부할 수 있는 캠벨 오클랜드 센터 소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