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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비자 신청 임박 4월 30일
작성자 : 우리밝은유학 작성일자 : 2015.12.9 15:17:01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가 임박하였습니다. 앞으로 다시올수 없는 기회 2015년 마지막 뉴질랜드워킹홀리데이입니다.

 

전세계 여러 워킹홀리데이가 있습니다. 그중 워홀중 치열하지 않고 깨끗한 환경에서 일을 할수 있는 환경 뉴질랜드입니다.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가 다른점은 한국 사람들이 많지 않다는점!

 

쿼터재로 신청이 되기 때문에  확실히 경쟁자가 많지 않은점!

 

캐나다 워홀처럼 접수 신청순이지만 치열하지 않다는점!

 

일 급여는 호주 수준과 유사한 수익이 가능하다는 점! 

 

 

뉴질랜드 워홀은 어떻게 신청이 되나요?

 

 

4월 30일 단 하루 ( 만약 신청자가 적으면 다음날까찌도 접수는 가능)

 

18세 이상 성인 이상 30세 미만으로 신체 건강한 분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합니다.

 

신청비용은 165$ 이며  신용카드 결제입니다.

간혹 한국 체크카드로 결제하시는 분이 있는데 해외 결제가 가능해야지만 가능합니다 .

 

올해부터는 워킹신청시스템이 호주 처럼 되어서 온라인 에 계정을 만든후 신청하게 되면 신체 검사 양식서류가 업로드 되고

 

신청서를 가지고  신체검사 지정병원에 가서 검사만 받으면 끝!

 

 

예전처럼  신체 검사 결과지를 뉴질랜드 대사관  홍콩  이나  뉴질랜드로 보낼 필요가 없다는 점입니다!!!

 

 

 

뉴질랜드 워홀러가 되어 입국하게 되면 일자리는 어떻게 구하나요?

 

 

정말 고민되는 질문입니다.  자 워홀을 한 선배로서 말을 드립니다.

 

영어가 원할하지 않다면  키위잡은 잡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본인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많은 외국인 내국인이 오는데  영어 주문 하나 재대로 받지 못하고, 오늘의 메뉴

정도를 추천 못하는데  이런 직원을 시급이 작다하더라도 고용할 고용주는 없습니다.

 

 

워홀은 받았지만  막상가서 취업을 할수 있는 분이 얼마나 될까요?

 

 

 

 

 

일자리를 구하는 방법은 어떻게 될까요?

 

많은 분들이 생각해야 할부분입니다.  직접적으로 일을 구하는 워홀러 경우 그만큼 영어도 원할하고 하기 때문에 취업이 어렵지않습니다. 

 

반대로 영어를 못하시는 분에게는 두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영어를 열심히 공부해서  일자리 알선 업체를 통해 일정 수수료를 납부하고 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른 방법은 뉴질랜드 어학원을 선택하여  어학원에 연계된 일자리를 받으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퀸스타운 slec 같이 일자리 보장프로그램을 선택하시면 확실한 취업은 보장됩니다.

시급은 유급 무급이로 나뉘지만,  뉴질랜드에서 일했던 경험은  다음 취업을 할때 경력을 증빙할수 있으므로 정말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뉴질랜드 워킹 대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수료 비용은 비자가 혹  거절된다하면 100% 안심 환불 진행됩니다.

 

 

안전하고 편리한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전문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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