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비자신청 도시 일자리 | ||
작성자 : 우리밝은유학 | 작성일자 : 2015.12.9 15:19:02 | |
4월 30일로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비자 신청일이 발표되었습니다! 신청일시: 2015년 4월 30일 오전 7시 모집인원: 1,800명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비자 신청일이 다가오면서 뉴질랜드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졌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를 위한 도시선정, 일자리 구하기에 대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웰링턴> 웰링턴은 뉴질랜드의 수도이자 뉴질랜드 북섬 최남단의 항구도시입니다. 뉴질랜드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로 금융, 예술, 경제, 문화의 중심지입니다. 1월 평균 기온 20.3도, 7월 평균기온 11.2도 정도로 여름을 제외하고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고 비바람이 많은 날씨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클랜드> 오클랜드는 뉴질랜드 최대의 도시이자 항구도시인데요, 뉴질랜드 내 경제 및 교육의 도시로 아름다운 공원들과 카페, 레스토랑, 미술관, 박물관 등이 있는 자연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온화한 기후와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으며 1월과 2월에는 평균 23도, 7월과 8월에는 14도 정도로 뉴질랜드 내 햇볕이 가장 잘 드는 곳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크라이스트처치> 크라이스트처치는 뉴질랜드 남섬에서 가장 큰 도시로 정원의 도시로 불려질 만큼 넓고 아름다운 공원이 많고 농업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관광산업에도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연중 온화한 기후로 여름 기온은 17~30도, 겨울기온은 2~12도로 여름에는 습도가 낮고 겨울에는 습도가 높은것이 특징입니다. 일자리는 시티잡과 농장일자리로 나뉠 수 있는데 시티잡으로는 영어 구사 능력에 따라 현지 카페나 레스토랑 등에서의 서빙 일부터 한인 레스토랑과 같은 교민 업체에서 하는 일, 새벽 청소 등이 있으며 전문적인 자격증이나 기술이 있으면 취업의 기회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농장일자리는 포토, 키위, 사과 등의 농장에서 패킹, 가지치기, 솎아내기 등의 일이 있으며 시즌이나 날씨, 농장주의 사정 등 여러 변수에 따라 상황이 수시로 변하니 농장으로의 이동 전에는 꼭 확실히 알아보고 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2015년 기준 성인의 최저 시급은 NZ$14.75이며 무경험자 또는 견습생의 경우에는 시간당 NZ$11.4 정도 라고 합니다. 뉴질랜드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셨는데요,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비자 신청에 성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죠?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에 아쉽게 불합격이 된 분들까지 올해도 높은 경쟁률을 예상하고 있는데요, 저희를 통해 워킹홀리데이비자신청 대행 서비스를 받으셔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신청비 10만원은 불합격시 100%환불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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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비자 신청 임박 4월 30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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