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커리어닷컴 입니다!

오늘은 저희 학생 한명이 뉴질랜드 어학연수를 떠나는 날입니다.

6개월동안 많은걸 보고 느끼고 오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할 뿐입니다.

오늘은 제가 뉴질랜드에 있었을때 다녀온 퀸스타운이라는곳을 포스팅 해 드릴까 합니다.

이곳 퀸스타운은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준비하는 학생들은 잘 모르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큰도시가 아니고 작은 소형 관광지이기 때문에 많이 소문이 나지 않았습니다.

또한 뉴질랜드는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 처치가 제일 유명하기 때문일수도 있습니다.

위 사진을보면 알수있듯이 뉴질랜드 지도에서도 퀸스타운은 남섬 끝자락 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오클랜드와는 정 반대입니다.

그리고 크라이스트 처치에서도 비행기 타고 약 1시간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물론 크라이스트 처치에서 차를 타고 갈 수도 있지만 가는길이 너무 험난하고 잘 되어 있지 않아서

차타고 약 6시간 ~ 7시간정도 가야한다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들 비행기를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위는 바로 퀸스타운의 시티내 사진 입니다.

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퀸스타운은 큰 건물이 없는 작은 동네랍니다.

그렇지만 여름과 겨울 액티비티가 잘 되어 있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곳입니다.

겨울에는 스키장이 뉴질랜드에서도 가장 잘 되어 있어서  

전세계적으로 관광객들이 스키나 스노보드를 타러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에 상점또한 스포츠와 관련된 브랜드 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참!!

무한도전에서도 겨울에 방영됐던 적이 있습니다.

잘 기억이 나지 않는 분들을 위해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바로 여기입니다!

무한도전 아이스원정대!! 이곳이 바로 뉴질랜드 퀸스타운 스키장에서 찍은곳으로 유명하답니다~

위에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퀸스타운 시티 사진을 조금더 보여드리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역은 작지만 관광지인만큼 

그 다른 어떤곳 보다 뉴질랜드 일자리를 구한는게 더 쉬울꺼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영어와 노력이 뒷받침 되야 하지만 제가 일자리를 직접 시티나 관광지에서 구해 본 봐로는

관광지가 일자리를 구하기가 더 쉬웠기 때문입니다.

또한 관광지는 호텔이나 레스토랑이 많습니다.

따라서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로 가셔서 다른 일자리 보다 쉬운 일자리를 

퀸스타운에서 구하실수 있다라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하우스키핑이 정말 좋은 일자리이 말입니다.

제가 찍은 퀸스타운 전경 입니다.

이 당시에는 사진기가 좋지 않았는데 엽서처럼 잘나왔습니다.

이처럼 뉴질랜드는 자연환경이 좋은 나라입니다.

다들 아시다 시피 호빗, 반지의 제왕이 바로 뉴질랜드에서 촬영한것은 알고계실것입니다.

커리어닷컴에서 추천드리는 퀸스타운은 다녀오지 못한 분들에게는 생소한 곳이기도 하기에

어떤 도시인지는 잘 모르실수있습니다.

하지만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로 생활하기에는 손색이 없는 지역입니다.

제 숙소에서 찍은 퀸스타운 사진들입니다.

이제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가 오픈하려면 약 한달정도 남았습니다.

길게 남아 있다라고하면 길게 남았고

짧게 남아 있다하면 짧게 남아 있는 시간 입니다.

그래도 뉴질랜드 워킹을 준비하시는게 어디인가 합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퀸스타운 근처 호수에서 찍은 제 사진 입니다.

언제나 마지막은 제 인증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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